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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등 전국 4개 거점에서 '해외주식 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3일 대구 iM뱅크 1본점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롯데호텔, 28일 서울 현대아이파크 타워, 다음 달에는 17일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돼 각각 '미국 주식 주도주 분석'과 최근 세제 개편안 핵심 내용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세미나는 10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세미나 참석 고객 전원에 10달러 상당의 투자 지원금이 제공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