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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안타증권은 지난 5월 초 출범한 '미래성장 태스크포스(TF)'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활동보고는 ▲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전략 ▲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전략 ▲ 모바일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TF 참여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영전략, 조직문화, 브랜드 마케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건의 'YSK 경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당 부서에서 실행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토해 단계별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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