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빙그레는 서울시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과일음료 '따옴'을 활용한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빙그레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기간에 약 1만개의 따옴 제품을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 독서 릴레이 행사에서 약 4천개의 식물성 음료 제품을 참가자에게 증정했다.
kez@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3 11: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