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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무대로 경북체육회 소속 독도 사랑 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경북도립국악단의 국악 공연, 지역 활동 가수 등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러시아 페도르 쿠바이체프 재즈밴드, 중국 비파공연단, K-POP 그룹 비보이즈(Be Boys), 트로트 경연 우승자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연출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경북이 세계 속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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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