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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또 폭발물 협박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께 남구 주월동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광주 중고교 4곳에도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으나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동일인 소행 여부 등을 포함해 신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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