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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타이포그래퍼 안상수 디자이너와 리아정 텍사스 오스틴 대학 교수를 비롯한 여러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해 AI를 주제로 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등이 참여해 발표를 이어간다.
경희대 관계자는 "예술디자인과 AI를 함께 탐구하며 새로운 지식의 흐름을 만들고, 미래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영감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sol@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