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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47분께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삼거리에서 산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과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0대 여성 6명과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1명, 동승한 60대 여성 1명·30대 여성 1명 등 총 9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nhy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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