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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오픈 6주년을 기념해 '아이러브밸리(I Love Valley)'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오픈 이후 6년간 주말과 공휴일마다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올해 누적 투숙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청정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만그루 참나무들이 어우러진 '치유의 숲', 금강산 화암사로 이어지는 2km 트레킹 코스 '포레스트 산책로', 낮에는 나무가 이어지는 산책로,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길로 빛나는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신선호',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수 있는 882㎡ (267평) 규모의 '프라이빗 펫파크', 사슴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디어밸리&폰드' 등 다양한 자연 친화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아이들이 사슴·양·오리와 교감할 수 있는 '동물 교감 프로그램'과 리조트 전문 액티비티팀 '케니(Kenny)'가 진행하는 '밸리 숲 체험학교' 등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