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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가 31일 제주도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울산미포국가산단은 석유 정제품, 석유화학, 1차 금속, 자동차 제조업 등의 중화학공업 국가산업단지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노조협의회에는 단지 내 주요 기업 39개 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노조협의회는 2023년에도 제주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kos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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