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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은 11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챗지피티(ChatGPT)·이미지에프엑스(ImageFX)·드리미나(Dreamina) 등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텍스트·이미지·영상 제작 실습과 함께 상권 데이터 분석, 브랜드 공동마케팅 등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정다금 한국인공지능전문교육원 원장은 "AI(인공지능)는 생존의 언어"라며 "상인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AI(인공지능) 상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선명 이사장도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상인들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지역 협력이 필수"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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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