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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해안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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