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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고등법원은 24일 '2025년 관내 국선전담변호사 워크숍'을 열었다.
신규 위촉 국선전담변호사 10명의 자기소개, 실무지식 교육과 최신 형사판례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은 "형사재판에서 국선전담변호사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을 최일선에서 돕든 든든한 조력자들"이라며 "법원과 변호인이 함께 형사사법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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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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