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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농업 자동화 기술 기업 메타파머스를 방문해 딸기 수확 로봇·자율주행 운반 플랫폼 등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송 장관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은 이상 기후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이라면서 "정부는 농업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기술이 농가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