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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권역별 정신응급 당직의료기관 6곳을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6개 병원은 내년 1월부터 당직 의사, 보호실을 상시 확보해 평일 야간, 주말·공휴일에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 하거나 자해·자살하려는 정신 응급환자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한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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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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