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의료 수술 영상 기반 지식 플랫폼을 보유한 오그마 주식회사(대표 이재훈)와 의료 수술 영상 정보 제공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그마 주식회사는 의료인들이 필요한 의료 및 수술 영상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수술 영상 플랫폼 'HANDBOOC'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수술 영상 플랫폼은 복잡한 수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의료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교육과 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술 영상 기반 의료 지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료 교육 시스템의 혁신과 병원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그마 이재훈 대표는 "가천대 길병원의 풍부한 수술 영상 데이터와 임상 노하우는 의료 지식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돼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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