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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수도권 쓰레기 일부가 충남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두 업체가 반입한 생활쓰레기에는 음식물쓰레기도 섞여 있었다.
두 업체는 지난 1일부터 6일간 총 216t의 생활폐기물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와 서산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형사고발 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유지하며 생활폐기물 반입 여부 등을 지속해 점검한다.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과 관련한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시·군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한 부담이 충남으로 전가되는 일이 없도록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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