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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권역 현안추진위원회는 이날 장성광업소 인근 장성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수몰을 반대하는 투쟁위원회로 변경해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투쟁위원회에는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를 비롯해 태백지역 시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광업소 폐광 이후 주변 상권이 무너지는 등 어려움을 겪는데 정부가 안일하게 대처하려 한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앞으로 수몰에 반대하는 범시민 투쟁위원회 구성과 함께 향후 투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해 집단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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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