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 CDP 평가서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 획득

기사입력 2026-01-08 10:00

[창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신발 제조기업 창신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리더십 A는 세계적으로 평가에 참여한 2만4천800여 개 기업 가운데 상위 4%에 해당하는 것이다.

창신은 특히 같은 평가에서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리더십 A를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등급을 한 계단씩 올려 주목받았다.

창신은 사업장별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후변화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체계 강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서명, 온실가스 배출량 Scope 1·2·3(직·간접 및 공급망 배출) 산정 및 제3자 검증 확대 등 기후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충일 대표이사는 "CDP 리더십 A등급 획득은 창신의 환경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단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탄소 감축 노력으로 신발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