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서울을 뉴욕, 런던과 경쟁하는 세계 경제 수도로 키우겠다"며 "소상공인과 어려운 서민을 위한 '서울형 금융주치의' 체계를 도입해 시민의 생활 금융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어 "단계적으로 지하철 1∼4호선은 10량에서 12량, 5∼8호선은 8량에서 10량, 9호선은 6량에서 8량으로 늘리겠다"며 "버스 총량제도 과감히 개편해 '내 집 앞 10분 역세권'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보장 ▲ 복합돌봄 공간 확충 ▲ 멘토·돌봄·지역공헌 일자리 확대 등을 공약했다.
서 의원은 회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 "한강버스는 전시성 행정으로 전락했고, 청년을 위한 안심주택은 '근심주택'이 돼가고 있다"며 "서울은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선 박홍근·박주민·김영배 의원 등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현희 의원,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도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pc@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