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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65세 이상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참여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근로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18∼39세)으로 확대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월세 지원금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농정 분야에서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군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다각도로 추진된다.
지목변경, 토지합병 등 지적민원에 대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해 민원 불편을 줄인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기 대수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며,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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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