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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휴젤은 "2028년까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롬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면서 2028년까지 연 매출 9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도 했다.
하이브리드 판매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한다는 뜻이다.
이 회사는 2024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작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휴젤은 톡신, HA필러 등 기존 주력 제품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집중한다.
특히 기술 도입과 제품 공동판매를 추진하고 스킨 부스터 중심 시장 수요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스트롬 CEO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는 K-뷰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hanju@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