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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절기상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인 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며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화순의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광주·전남 22개 시군 모두 영하권 기온을 보이고 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광주와 전남 장성·담양·곡성 등 3개 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전부터 정오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영하권 기온이 이어지겠다"며 "출근길 방한용품을 구비해 한랭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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