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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손을 잡고 에너지·원자력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에너지·원자력 분야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 ▲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이들 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동 연구는 UNIST가 주관하며, 원자력공학과 이덕중 교수가 센터장을 맡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래와도전이 공동 연구 기관으로 함께 한다.
또 한전KPS 종합기술원, 부산대, 울산대, 노바테크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UNIST 박종래 총장은 "이번 협약은 UNIST 연구 역량과 한수원의 현장 중심 기술력이 결합한 의미 있는 산학 협력 사례"라며 "혁신 연구로 국가 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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