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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3천850만원을 들여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등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무인발권 키오스크로 예약번호나 휴대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발권할 수 있으며 현장 호출 기능도 제공한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이용 만족도 조사에도 지난해 82.3점으로 전년 77.8점보다 4.5점 상승했다.
제주도는 제주항에 무인발권 키오스크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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