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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는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돼 사업이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용철 폐광지역사업단장은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에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재편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