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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지역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2만여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군민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하고 주말에 자원순환과 일상 기술을 주제로 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70회 이상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공유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공간 운영 성과도 두드러졌다.
공유물품센터를 통해 2만3천여건의 물품 대여가 이뤄졌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나누는 나눔선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로 자원순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기술 교육,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는 환경 감수성 프로그램,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chogy@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