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면 농막 화재, 3시간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추정

기사입력 2026-01-21 10:28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1일 오전 0시 48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농막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농막 1개 동이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자가 농막 뒤쪽 차단기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 44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메인 차단기와 연결된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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