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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께 남양주시의 한 상가주택 건물에서 법원 집행관들이 명도 집행을 시도했다.
이에 이 건물에 가족과 거주하고 있던 A씨는 건물 입구를 차로 막고 자기 몸과 건물에 휘발유를 뿌리며 저항했다.
약 30분 동안 건물 안에서 버티던 A씨는 경찰관들의 설득으로 건물 밖을 나왔다. 이 과정에서 화재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거주하던 집 월세가 체납되며 명도 소송이 집행되자 이에 반발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