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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조국혁신당 부산시당과 진보당 부산시당은 21일 "기초의원 2인 선거구를 폐지하고 실질적인 3∼5인 중대선거구제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거대 양당은 기득권 유지를 위한 '선거구 쪼개기'를 중단하고 정치 개혁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다양한 이해와 가치가 의회에 반영돼야 협력과 공존의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표의 등가성과 비례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의회 선출 정수를 3∼5인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 시민들이 각 지역에서 진정한 정치 참여의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회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사회단체와 강력하게 연대해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중대선거구제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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