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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전 검토제'도 도입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설계 도면을 확인해 중점 점검 사항과 방향 등을 미리 설정하는 내용이다.
강화된 제도는 지난 16일 장암3구역 재개발 현장에 처음 적용됐다.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사전 검토한 14개 사항을 점검했다.
그 결과 콘크리트 시공 상태, 세대 내부 마감 등 입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 25건을 지적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현장에 전달했으며 입주 전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는 이런 품질점검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 약정주택까지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kyoon@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