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정부 지정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 중심병원)을 산하에 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산하 기관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이 지난 4일 지역사회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해 이안과의원(대표원장 이태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협약에 따라 내원 환자 중 안과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이안과의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이안과의원은 안과 진료 외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우리아이들병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환자는 보다 편리하고 연속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아이들병원 백정현 병원장은 "소아청소년 환아에게 관내에서 보다 적절하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2025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24시간 365일 진료체계를 정립하며,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로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의 협력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서울지역 중심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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