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이 다양한 형태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올 댓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 댓 스프링 패키지는 봄 시즌에 맞춰 기획된 객실 패키지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레스토랑 10% 할인, 리워즈 적립 및 유료 멤버십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9일 워커힐에 따르면 올 댓 스프링 패키지는 봄의 매력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등 3개 호텔의 특색을 조합, 3개지 형태 5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세 호텔의 특색을 살린 투숙 경험을 봄의 다채로운 매력과 결합해 제공, 패키지별로 각기 다른 '봄의 매력'을 선택해 느껴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스프링 포레스트(Spring Forest)'는 자연의 감각과 계절의 풍미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미니 스프링 가든'과 더뷔페 조식이 포함된 옵션 선택 시 직접 만드는 '나만의 숲'을 곁에 두고 감상할 수 있는 미니 테라리움 키트가 제공된다.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메리카노 두 잔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딸기와 루꼴라의 산뜻한 풍미를 담은 '스프링 피자'와 병맥주(2병)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클럽 스위트 객실을 선택할 경우 '미니 스프링 가든'과 클럽라운지 혜택이 제공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비스타 팔레트(Vista Palette)' 패키지는 미식과 봄의 시각적 효과이 초점을 맞췄다. '쁘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조식 시 이용할 수 있는 '웰니스 스무디'(망고, 블루베리 중 택 2잔)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의 '스프링 페이지(Spring Pages)' 패키지는 봄의 여운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숙 시 더글라스 라운지 베네핏과 함께 제공되는 포레스트 디자인의 '문진 오브제'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대표 공간인 라이브러리를 연상시킨다. 동시에 '숲 속 아지트'라는 호텔의 정체성을 담고 있어 책상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도 더글라스 하우스의 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워커힐 관계자는 "각 호텔의 감성을 담은 세 가지 봄의 방식을 통해 워커힐에서 경험한 봄이 일상까지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각각의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미식과 자연, 고요와 여유를 통해 워커힐에서의 봄 추억이 고객의 일상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