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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와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홍보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대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의 상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KT는 20대 전용브랜드 Y를 선보이는 등 청년층과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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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디자인 협업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KT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So, Happy Together'의 일환이다. 참여 매장은 Y박스 앱과 KT Y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과 '디너의 여왕'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노출 확대 등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노출 확대 등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다.
KT는 올해 1분기 '와이로운 가게' 3기 참여 매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만 20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사장이지'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매장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사장이지 및 Y박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과 청년 소상공인의 매장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