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가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결산배당과 6년 연속 분기(중간)배당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도 분기배당을 진행한다.
5일 레드캡투어에 따르면 지난 2일 올해 분기배당으로 보통주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3.1%이며, 총 배당금 규모는 50억1625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7월 20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8월 3일이다. 지급 일정은 관계기관과 협의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레드캡투어는 장기렌터카, 해외출장·행사 전문 기업인 레드캡투어는 B2B(법인)·B2G(정부·공공기관) 중심의 사업 전개와 수익성 강화에 나섰고, 지난 1분기 역대 최대인 1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ESG경영과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