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인천관광공사,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소 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1일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장인 제물포 일대에 조성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 등을 중심으로 한 인천 원도심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3개 기관은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마케팅 협력,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운영 지원,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원도심 관광포럼 등 지역 관계자간 협력 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다.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은 "개항장 문화지구는 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라며 "협약을 통해 원도심 관광을 발전시키고 제물포 일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