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차(茶)를 매개로 한 '차회(茶會)'와 '격불(擊拂) 체험'이 힙한 웰니스 루틴이자 놀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즐기는 '캐주얼 차회'와 '티 테이스팅 코스(티마카세)'가 대세로 떠오르는가 하면, 말차 가루에 물을 붓고 대나무 차선으로 빠르게 저어 미세한 거품을 내는 격불 또한 젊은 세대의 새로운 힐링 콘텐츠로 거듭나는 모양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BYN블랙야크그룹의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제주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나우 티 컬렉션은 현재 나우 카페 제주점과 양재점에서 메뉴로 즐기거나 티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프리미엄 편집숍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티 컬렉션은 제주에서 자란 하귤, 감귤, 흑보리, 우도 땅콩 등 로컬 원물을 직접 블렌딩해 제주의 자연이 지닌 향과 맛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특히, '제주 하귤 히비스커스티', '제주 흑보리티', '제주 우도 땅콩 티' 3종은 카페인을 배제했다. 아울러 생분해 가능한 티백과 재생 펄프가 함유된 패키지를 적용해 자연을 생각하는 나우의 정체성도 제품 전반에 녹였다는 설명이다.
나우 관계자는 "이번 티 컬렉션은 나우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고객들이 일상 속 한 잔의 차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나우 카페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폭넓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