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과 'TECH4GOOD 해커톤'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ECH4GOOD 해커톤은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해 해커톤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TECH4GOOD 해커톤에는 SK텔레콤의 청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 9기 61명과 하나금융그룹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대학생을 포함한 총 1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설루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서비스, 금융?통신 융합 ESG 서비스 영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해커톤 대상은 아이의 경험으로 만드는 맞춤형 AI 동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훈육 설루션 서비스를 선보인 'T1' 팀이 차지했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