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여름철을 맞아 글로벌 인기캐릭터와 함꼐 하는 '6회 벌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텔레토비와 스누피 등이 출동, 온가족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는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화제성 높은 캐릭터 IP와 협업해 초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필드에 따르면 올해는 보라돌이·뚜비·나나·뽀와 함께 90년대생들의 동심을 깨우는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와, 스누피·찰리 브라운의 따뜻한 우정으로 75년간 사랑받아 온 '피너츠(Peanuts)'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인다.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고양(7월16일~7월28일)을 시작으로 하남(7월30~8월/11일), 안성(8월13일~8월25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벌룬 페스티벌을 경험한다면 즐거움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우선 꼬꼬마 동산을 벗어난 텔레토비 친구들은 스타필드에 달콤한 즐거움이 가득한 '아이스크림 랜드'를 연다. 두둥실 떠다니는 해님과 구름, 아이스크림 콘 아래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초대형 벌룬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동화속에 들어온 느낌을 선사한다..
체험존에서는 30초 안에 아이스크림을 높이 쌓는 '뽀의 아이스크림 쌓기', 슈팅 게임으로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완성하는 '뚜비의 아이스크림 만들기', 쏟아지는 아이스크림을 재빨리 받아내는 '보라돌이의 아이스크림 캐치' 등 세 가지 게임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스타필드 단독 상품을 포함해 키캡, 인형 등 총 172종의 텔레토비 굿즈를 판매하는 굿즈샵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텔레토비 캐릭터 컬러의 구슬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F&B존도 마련했다. 주말에는 스타필드 곳곳에서 텔레토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깜짝 그리팅 행사도 열린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랜덤으로 등장해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별한 기념사진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탄생 75주년을 맞은 '피너츠'는 한여름 해변을 옮겨온 듯한 '서머 비치'를 선보인다. 해변 위로 7m 대형 아이스크림 콘 벌룬과 우드스탁이 떠다니고, 야자수와 파도가 어우러진 모래사장에는 느긋하게 엎드려 있는 스누피와 모래성을 쌓는 찰리 브라운, 알록달록한 비치 하우스가 여유로운 바캉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스타필드는 자동차·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 전시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성능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24 Heures du Mans)'에 출전한 'GMR-001 하이퍼카'의 디자인 모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비롯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 관련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컬렉션 상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만 26세 이상 고객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GV60 마그마 시승도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