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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통합 앱에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도입…지난달 MAU 71만명 돌파

이미지 제공=교보생명
이미지 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조건과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해 보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채팅으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 개 주요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을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 밖에 건강검진 가이드와 질병 정보 검색 등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2년 9월 출시한 교보생명 통합 앱은 보험 뿐 아니라 퇴직연금, 대출, 신탁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교보생명의 모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통합 앱은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서재 서비스와 건강 및 마음 관리, 보장 분석, 숨은 자산 찾기, 영양제 추천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교보생명의 통합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71만 명(모바일인덱스 기준)을 넘어섰고, 회원가입자 수는 320만 명에 육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의 가입부터 유지, 지급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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