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 은평구청,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국제 교류전을 비롯해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어린이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0~15일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어린이들의 작품 상영 뿐만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 야외 상영회, 라이브 더빙, 시니어·키즈 도슨트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영화제를 후원한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영화제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 등에 활용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