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105위·삼성증권 후원)과 이덕희(148위·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정 현과 이덕희는 이 대회를 마치면 귀국해 2월 초 열리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을 준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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