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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2·한국체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상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1, 2차 합계 1분35초76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이었다. 당시 최보군도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호 최보군은 삿포로아시안게임에 이어 월드컵에서도 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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