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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에서 돌아온 마리 샤라포바(30·러시아)의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랭킹은 262위였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앤디 머리(영국),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스탄 바브링카, 로저 페더러(이상 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이 1위부터 5위까지 자리했다. 지난주 바르셀로나오픈 8강까지 오른 정 현(삼성증권 후원)은 94위에서 78위로 상승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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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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