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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23·경북도청)이 또 하나의 한국 기록을 썼다.
기세를 올린 김서영은 비시즌 동안 더욱 이를 악물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차근차근 실력을 연마했다. 결실은 달콤했다. 김서영은 이날 경기에서 초반부터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또 하나의 한국 기록을 썼다. 동시에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A기준기록(4분43초06)을 통과하며 세계선수권 진출권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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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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