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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은 역시 강했다.
남자부에서는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이 68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임동현(686점·청주시청) 3위는 김종호(682점·국군체육부대) 4위는 오진혁(682점·현대제철)이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예선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전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또한 개인 예선점수를 합산해서 매긴 남녀 단체전과 혼성팀전 예선도 1위로 통과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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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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