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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22·SK텔레콤)이 유럽 전지훈련 중 치른 대회 접영 200m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안세현은 7월 초 프랑스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회를 치르고 부다페스트 인근 도시로 옮겨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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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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