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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 현(54위·삼성증권 후원)이 윔블던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정 현은 곧 귀국해 국내에서 재활할 예정이다. 이후 윔블던이 끝나는 7월 중순 이후 투어 활동을 재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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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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