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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스파이더코리아)이 8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우쟝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6차 결승에서 최종 성적 45+를 기록하며 시즌 두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6번의 월드컵에서 시즌 5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간브렛에 이어 월드컵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자인은 14일부터 중국 시아먼에서 열리는 7차 월드컵에 나선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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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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