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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60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정 현을 물리친 가스케는 2007년 세계랭킹 7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2007년과 2015년 윔블던, 2013년 US오픈 4강에 진출한 경력이 있는 강적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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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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