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현(25) 8단이 삼성화재배 준결승 3번기 2국에서 패하며 8일 최종국에서 사활이 걸린 승부를 가리게 됐다.
한편 건너편 조에서는 중국의 퉁멍청(童夢成ㆍ21) 6단이 구쯔하오(辜梓豪ㆍ19) 5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전날 1국의 패배를 만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